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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라(롬6:15-19) 11-17-2019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19.11.18 08:52:17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라

(6:15-19) 11-17-2019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16-18).

어느 나라의 임금님 : 임금님이 그날따라 음식이 너무나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리사를 불렀습니다. “오늘 음식이 너무나 맛있게 만들었으니, 요리사인 그대에게 상을 주겠노라고 말하자, 요리사는 임금님께 아뢰기를....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요리를 맛있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재료를 판 장사꾼 때문입니다. 그에게 상을 주어야 합니다.”하고 답변했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은 장사꾼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그대가 그처럼 좋은 물건을 우리 요리사에게 팔아서 오늘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으니 그대에게 상을 주겠노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장사꾼은 손을 저으며 말했습니다. “당치도 않습니다. 저는 다만 날라다 준 것뿐입니다. 상 받을 사람은 이 물건을 가꾸고 키운 농부입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은 장사꾼에게 물건을 건네준 농부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대가 이처럼 좋은 채소와 곡식을 가꾸어주어서 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먹게 되었으니 그 은혜에 감사해서 상을 내리겠노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들은 농부가 말했습니다. “저희는 씨를 뿌리고 가꾸었을 뿐입니다. 아름답게 열매를 맺게 하신 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저희들이 받을 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임금님은 요리사에게도, 장사꾼에게도, 농부에게도 상을 내리고 다함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6:26).

여러분! 흙 속에서 나무가 자라고 채소가 자라고 곡식이 자랍니다. 거무튀튀한 흙덩어리 속에서 모든 생명체가 자랍니다. 흙 속에 식물이 자라는 영양분이 있습니다. 흙 속에 아름다운 색깔들이 있습니다. 흙 속에 맛을 내는 맛들이 있습니다. 식물들은 흙에서 제각기 필요한 것만을 빨아들여 맛있는 채소가 되고, 곡식이 되고 과일이 됩니다. 사람은 아무리 애쓰고 힘써도 흙에서 채소를 만들거나, 과일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씨를 뿌릴 뿐입니다. 가꿀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 일을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건강하여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오곡백과를 거둬들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값을 주고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거저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공기와 물입니다. 공기는 한 순간도 마시지 못하면 죽고 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인데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마실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은 많은 돈을 가져야 삽니다. 그런데 꼭 필요한 공기는 아무런 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마실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사는데 2번째 필요한 것은 물인데, 이것도 역시 물 값은 하나도 내지 않고 마십니다. “아닙니다. 물은 돈을 주고 생수를 사먹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겠지요? 최초에 하나님께서 주신 물은 그냥 마실 수 있었지만 사람들이 자연을 오염시켰기 때문에 값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내는 돈은 수도관 시설비나 시설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삯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물 값은 하나도 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것도 그냥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없어도 될 것은 사람들이 많은 돈을 주고 사게 하지만 꼭 필요한 것, 없으면 죽게 되는 공기와 물은 그냥 주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이 세상을 우리를 위해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하면, 더 큰 감사할 일이 생기며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또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누구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성도들은 마땅히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언제든지, 어떤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는 세상에서 인간이 사용하는 말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말입니다. 아름다운 말을 쓰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성숙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본문을 통해서 바울 사도는 특별히 성도들에게 죄의 종 되었던 상태에서 구원받은 사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모든 은혜 가운데,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해주신 은혜만큼 더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은혜는 가장 먼저, 가장 많이 감사드려야 할 일입니다. 구원의 은혜는 성도인 우리의 생명이요, 삶의 원동력이요 또 희망입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지라도, 죄와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지 못한다면 결국 불행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은 구원의 은혜에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감사드려야 할 여러 가지 내용 중에서 특별히 구원의 은혜에 감사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왜냐하면 추수 절기도 결국 하나님의 구원 섭리와 은혜를 예표(미리 보여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런 의미로 추수감사절을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1. 추수감사절은 구원의 은혜의 예표이다(고전15:23).

그러므로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부활, 죽음에서 구원받음)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1) 맥추절의 상징적인 의미 : 맥추절은 칠칠절, 오순절, 초실절, 수장절로도 불리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40년 동안 광야에서 보내다가 가나안 땅에 정착한 후, 첫 곡식(보리)을 얻게 된 은혜를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절기가 바로 맥추절입니다. 또한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렇다면 맥추절은 하나님의 구속 은혜에 대해 어떤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 부활일로부터 50일 되는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님이 강림하셔서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에게 충만하게 임한 사건이 있습니다(2:1-3). 그 사건은 지상에 본격적으로 교회가 설립됨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가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1:18).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오순절(예수님 승천 후 10일되는 날)을 통해 예수님께서 심어놓으신 복음진리가 자라난 구원의 첫 열매인 초대교회의 처음 성도들을 교회로 부르신 것입니다. 즉 구속 은혜의 첫 추수 열매인 셈입니다. 이처럼 맥추절은 교회설립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 수장절의 상징적인 의미 : 수장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 동안의 모든 농사를 끝마치고 농작물을 창고에 저장한 후, 감사드리는 추수 절기입니다. 이 절기는 하나님의 종말적 구속 섭리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중심으로 가라지와 같은 악인들은 영벌에, 알곡인 성도들은 영원한 천국에 보내시는 하나님의 대 심판(추수)의 예표입니다.(13:24-30, 37-43). 중요한 진리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대 심판은 무서운 심판이 아니라, ‘완전한 구원을 얻는 기쁨의 때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고난과 죄와 불의가 끊임없이 성도들을 괴롭히지만, 언젠가 인류역사의 가을과 추수 때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때 농부 되신 하나님의 엄중한 추수 심판으로 인해, 성도(알곡)들은 영원한 천국(곡간) 얻게 될 것을 수장절은 교훈해줍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의 종말 섭리(재림과 심판, 영적인 추수)에 소망을 가지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세계적으로 지키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완전한 구원의 은혜의 예표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가는 곳은 영원한 천국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복 된 믿음의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의 삶의 열매이다(5:8,9).

여러분!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가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받은 존재로서 1년 동안, 우리들은 얼마나 하나님께 응답하며 살았는지 반성해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성경에는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1:10). 노력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창조의 열매가 있다면 무엇보다도 바로 '참된 성도'일 것입니다. 참된 성도의 영혼과 삶의 열매가 바로 하나님께는 '알곡'을 얻는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수감사절을 맞아 1년 동안, 우리의 삶의 신앙적인 열매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은 의와 진리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거룩한 인격의 열매가 우리 안에 맺혔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교회와 가정과 사회에서 우리 때문에 어떤 선한 열매가 맺혔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거룩한 의와 사랑의 열매를 맺는 생활이 하나님의 구원 은혜에 대한 감사응답의 최선의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러분! 의와 진리와 사랑으로 예수님을 더 많이 닮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개인과 가정, 교회와 사회에서 신앙적인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으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적인 풍요로운 삶의 열매를 통해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참 된 성도와 풍요로운 추수감사절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어떻게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릴까요?(5:20).

1) 찬송의 제사 :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은 하나님께 기쁜 찬송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과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13:15).고 성경은 교훈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목적이 기록되어 있는데 성도들로 하여금 "거저 주시는 바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1:6).고 했습니다. 성도의 감사와 찬송은 농부 되신 하나님께 기쁜 열매가 됩니다. 하나님 최고, 하나님께 감사라는 한 마디를 듣고 싶으셔서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까지 희생하시는 구속섭리를 펼치신 것입니다.

2) 헌신 : 성도의 감사 방법은 '헌신'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고 말씀하십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구약의 성도들은 물질로 감사예물을 드렸지만, 이제 신약의 성도들은 우선 자기 자신부터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바로 성도의 거룩한 영혼과 몸입니다. 성도의 마음과 몸과 물질과 시간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헌신하여 드릴 때, 가정과 사회와 교회에 의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게 될 것이며, 이것들이 하나님께 큰 보람과 기쁨이 될 것입니다.

3) 전도 :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4:35).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주소서 하라"(9:38).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추수할 곡식들은 구원받을 사람들이요 추수꾼들은 바로 전도하는 성도들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구원의 진리를 통해, 섭리하시는 이 세상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들이 자라는 밭과 같습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부지런히 전도하여 열매들을 거둬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커다란 응답이요, 감사드리는 방법입니다.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고 했듯이, 우리는(저를 포함해서) 이웃을 전도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하므로, 하나님께 가장 좋은 추수 열매를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구원의 은혜의 예표입니다. 추수 절기의 본질은 하나님의 구원 은혜에 대한 감사함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릴까요? 추수감사절에는 무엇보다 구원받은 성도의 삶의 열매로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진실한 감사와 찬송과 거룩한 헌신과 전도의 생활로 맺혀진 풍성한 열매로, 날마다 하나님께 큰 기쁨과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천국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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