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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사는 길(마6:25-34) 11-10-2019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19.11.11 15:35:12

잘 사는 길

(6:25-34) 11-10-2019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6:33-34).

영혼을 사랑하라: 최근에 새벽 일찍 일어날 때,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 온 몸으로 들었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라.” 저는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하셨나? 당황스럽고, 한편으로 이게 무슨 의미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많이 부족하리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는 중에, 어린이예배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요즘 미세먼지와 공해가 점점 심해지는데, 우리는 지구를 떠나거나 공해를 피해서 살 수 없습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죄악과 타락한 문화가 세상에 만연하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이 오염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어린이들이 T. V와 유튜브와 대중문화와 어떤 공동체 등에서 본의 아니게 죄에 오염될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다행히 교회 다니는 어린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 어린이예배를 지금까지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잘 해왔지만, 좀 더 예배에 집중하고, 어려서부터 세상을 이기는 성경적인 가치관이 견고히 세워지도록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어린데..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겠지!”라고 믿지만 영적인 지도자로서, 부모로서 우리가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영적인 교사로서, 어린이에게 신앙적인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삶 속에서 말씀을 실천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22:6).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2).

여러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잘 살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벌써 2천 년 전에 하나님 편에서 정말로 잘 사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정말로 잘 사는 길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3가지만 살펴보며,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삶의 가장 귀한 것을 깨달으라(33). : 인간의 영혼이 가장 귀하다.

마음의 깨끗함을 사모하라 : 파리 2마리가 각기 다른 식당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파리A가 간 식당은 입맛을 돋우는 것들이 아주 많은 지저분한 식당이었습니다. 그런데 파리B가 간 식당은 밥알 하나 발견할 수 없는 너무나 깨끗한 식당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파리B는 잽싸게 파리A가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헐떡거리며 말했습니다. “, 지금 내가 갔다 온 식당이 어떤 곳인 줄 아니? 정말 기가 막히게 깨끗한 곳이야. 우리가 미끄러질 정도라고.” 그러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던 파리A가 불쾌한 듯 말했습니다. “, 너는 내가 먹고 있을 때, 꼭 그런 얘기를 해야겠니? 밥 맛 없게?!” 얼핏 보기에, 우스갯소리 같은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영적생활에 적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단이 우리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사단도 파리처럼, 너무 깨끗한 곳은 싫어합니다. 하지만 사단이 입맛을 잃을 정도로, 청결한 마음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경건은 훈련입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깨끗한 마음, 예수님을 닮은 거룩한 마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너무나 쉽게 현실과 타협해버리는 현대사회의 신앙인들은 신앙의 정절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생명까지 버렸던 앞서 간 믿음의 조상들의 발자취를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인간의 생명과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로 창조 받은 피조물답게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현대의 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 가치기준을 올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생명과 영혼이 물질의 노예가 된 세상 사람들은 물질을 위해 모든 노력과 시간을 보내지만, 가장 소중한 생명과 영혼을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데 인색합니다. 예수님은 불신자들이 먹을 것, 마실 것도 해결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자연과 햇빛, 공기와 물을 피조물인 모든 인간에게 차별 없이 공급해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총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인 우리는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생명과 영혼의 영원한 구원을 다른 어떤 것보다 앞세우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여러분! 현대사회는 과학만능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혼탁한 세상에 오염되지 말고, 끝까지 정결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생명과 영혼이 가장 소중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33). : 예수님을 구하라.

10가지 유언 : 세계적인 재벌인 미국의 록펠러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10가지 유언을 남겼습니다.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입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오른쪽 주머니에는 항상 십일조를 준비해두라.

4) 원수를 만들지 말라.

5) 예배를 드릴 때, 항상 앞자리에 앉아서 드려라.

6) 항상 아침에는 그날의 목표를 세우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를 드려라.

8)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9) 주일날 예배는 꼭 본 교회에서 드려라.

10) 아침에는 제일 먼저 말씀을 읽어라.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 유언은 오늘날, 성도들에게도 필요한 교훈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경제관은 어떻습니까? 성경은 성도의 경제관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함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도의 경제관(6:19-34) : 재물, 즉 돈이란 인간에게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장해주는 힘입니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욕망은 1차적으로 돈의 버는 것과 연결됩니다. 그러나 여기에 사탄의 치명적인 함정이 있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찌렀도다”(딤전6:10). 돈은 인간의 육적인 삶의 상대적인 보장일 뿐, 영적인 축복의 절대적인 보장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보이는 재물에 급급하여 당장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을 소홀히 합니다. 이것에 관해 예수님은 재물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니므로, 재물을 하늘나라 사업과 연관시켜 선용할 것을 짧게 밝힌 다음에(19-21), 헛된 재물추구의 악함과 어리석음을 많은 비유를 들어 설명하십니다(22-34). 성경에 비추어볼 때, 과연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요?

여러분! 우리는 인생의 목표를 하나님의 나라에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처음 시작하셨을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안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천국이 임할 때, 심령 천국이 이루어지며, 가정과 교회의 천국이 이루어지고 영원한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께서 성령님으로 임재하시고 그 능력이 나타날 때,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개인과 가정, 교회와 사업장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은 말씀을 실천하는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납니다. 구약의 심판의 의를 따라서, 또는 율법을 따라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 가운데서 태어나기 때문에 율법을 온전히 지킬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의를 따라 사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의인이 됩니다. 예수님은 율법 아래서 모든 정죄를 자신이 책임지고, 하나님의 심판의 의와 구원의 의를 모두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는 모두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 안에만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므로, 이 세상에서도 천국생활을 누리는 참 되고 행복한 성도로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3) : 하나님이 만복을 주시리라.

작은 기적 : 어떤 가정에, 중학교 3학년인 큰 아들은 아침잠이 많았습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다 그렇겠지만, 아들은 알람을 바로 귀 옆에 붙여놓아도 끄덕하지 않고 계속 잘 만큼 잠꾸러기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을 아침에 일찍 깨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새벽 6시가 되기 전에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아들을 깨울 수 있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 일어난 데는 사연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동네공원에 농구대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에 같이 농구를 하자고 큰 아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다음 날, 과연 이 녀석이 일어날 수 있을까? 미심쩍어하면서 깨웠는데, 웬일인지 금방 눈을 비비면서 일어났습니다. 덕분에 아버지도 운동을 하고, 부자간에 대화도 제법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작은 기적이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가치를 두기만 하면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고, 더 가치 있는 일을 만나면 그동안 중요했던 것을 얼마든지 포기할 수 있습니다. 큰 아들은 지금까지는 아침잠이 중요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농구가 생겼기 때문에, 아침잠을 포기하고 일찍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기적은 우리들 생활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술을 안 마시고는 못 견디던 사람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더니, 술을 딱 끊어버렸습니다. 그 사람의 말이 예수님을 믿는 기념으로 술을 끊었다.”는 것입니다. “신앙을 갖는 일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니까, 술을 끊는 일이 별로 어렵지 않게 된 것입니다. 성도가 술을 마시면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더 가치 있는 것을 위해 덜 가치 있는 것을 포기하는 일은 정말 멋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했던 사람이나,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생명을 바쳤던 사람들도 가만히 살펴보면 똑같은 원리가 적용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생명보다 신앙이, 자기의 한 목숨보다 사랑하는 조국의 독립이 더 가치가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가치관만 변하면, 기적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들에게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 사는 곳, 건강 등 모든 것이 더해진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장 먼저 우리의 생명과 영혼의 문제가 해결되면 그 외의 모든 것은 자동적으로 더해지는 법칙이 따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법칙대로 살아야 합니다.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가장 소중한 것과 덜 소중한 것, 먼저 구할 것과 나중 구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혼동하게 될 때, 축복은 사라지게 됩니다. 생명과 영혼을 영원히 구하는 일은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만 합니다. 점점 더 깊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할수록 우리의 다른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므로 우리를 넉넉하게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6:33-3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잘 사는 길은 무엇입니까? 삶의 가장 귀한 것, 즉 인간의 영혼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만복을 주신다, 영육간의 모든 복을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날마다 아니, 일평생동안 무엇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이 형통하고, 가정이 평안하며 자녀가 잘 되고, 사업장이 번창하며, 우리교회가 부흥하는 놀라운 기적과 생명의 역사가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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