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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행하는 사업가(딤전6:17-19) 10-8-2017

조회 수 107 추천 수 0 2017.10.08 15:18:46

선을 행하는 사업가

(딤전6:17-19) 10-8-2017

거지의 돈 : 어느 식당에 한 거지 청년이 들어와서 주인에게 공짜음식을 부탁했습니다. 주인이 보니까, 청년은 너무 남루해 보이는데다가 배가 굉장히 고픈 것 같아서 무슨 음식이 먹고 싶으냐고 물었습니다. 식탁에 자리를 잡은 그는 그 집의 최고급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주인은 어이가 없었지만, 동정심이 생겨 그 집의 최고급요리를 그에게 대접했습니다. 아주 맛있게 음식을 먹은 그는 주인에게 담배까지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머니에서 성냥을 꺼내는데, 공교롭게도 고액권 지폐, 한 장이 같이 딸려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본 주인은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돈이 있으면서 왜 공짜음식을 먹느냐며 돈을 빼앗았습니다. 그러자 공짜로 음식을 주기로 하지 않았느냐는 청년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주인은 음식 값을 제하고 거스름돈만 돌려주었습니다. 거지 청년은 제발 돈을 돌려달라고 사정했지만 주인은 막무가내였습니다. 결국 거지는 거스름돈만 받고, 식당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가보니까, 그 돈은 위조지폐였습니다.

여러분!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의 위치는 매우 특별할 뿐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언제나 올바르게 처신하도록 힘써야만,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딤전6:17-19). 물질의 올바른 사용법 : 우리가 읽은 본문은 자칫 자신의 현실에 안주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기 쉬운 가진 자, 부유한 자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디모데전서 6장 전체에 흐르는 결론으로서,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자신의 소유와 능력을 사랑을 실천하는데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1. 우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다.

먹이사슬이 주는 메시지 : 사냥꾼이 독수리를 잡으려고 화살을 겨누면서 독수리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독수리는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노려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독수리는 사냥꾼의 위협을 모른 채, 뱀을 잡으려고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이 뱀을 쳐다보았더니, 뱀 역시 어딘가를 노려보고 있는데 꼼짝도 하지 않고, 개구리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꿈쩍하지 않고 뭔가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개구리 역시 뱀의 살기를 느끼지 못한 채,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노려보았습니다. 무당벌레도 꼼짝 않고 있었는데, 진딧물을 잡아먹으려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냥꾼은 살기가 감도는 먹이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화살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뒤를 돌아다보았습니다. “혹시 누가 나를 잡아먹으려고 노려보는 것은 아닐까?” 사냥꾼을 잡아먹으려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죽음이었습니다. 인간은 죽음에 의해 잡아먹힐 수밖에 없는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입니다. 죽음이란 놈은 우리 인간을 언젠가는 반드시 잡아먹고야 맙니다. 오늘도 우리를 잡아먹기 위해서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의 대가로 인해,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처럼 자신을 삼키려고 하는 죽음에 대해서 전혀 의식 없이 오직 무언가를 얻기 위해, 그것만을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무작정 앞만 보고 질주한다면, 방향이 제대로 되었는지, 목적지는 맞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내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혹은 죽음이라는 사냥꾼이 매우 가까이 와 있지는 않은지, 왔다면 어느 정도에 있는지 즉, 나의 때가 어느 정도인지는 살피며 달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우주만물의 장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여러분! 사람이 올바른 물질의 소유관을 가지려면, 먼저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햇빛과 공기와 물 등. 우리가 사용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또한 인류는 여기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이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11:28).

여러분!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인간의 죄를 용서해주시려고,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구원자이시며. 온 세상의 구세주이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와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인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성도로서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로서 사업을 하려면, 먼저 하나님께서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시며, 사업장의 사장님이심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히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따라 사업을 운영해야 합니다. 또한 겸손하게 기도와 말씀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사업이 날로 번창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믿음의 사업장과 가정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선행에 부요하도록 힘써야 한다.

가난한 농부 홀트의 기적 : 1955년 가을 미국 오레곤 주, 유게네라는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마을회관에서 종교영화를 상영한다는 광고가 났습니다. 그 영화는 한국전쟁에서 생긴 고아들의 참상을 소개하며, 이들을 돌보는 손길을 찾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영화를 보았던 한 농부 부부의 가슴 속에 잔잔한 파문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고아들이 불쌍하기는 하지만, 가난한 농부가 나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그 마음 아픈 영화의 장면들이 더욱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이들 부부는 이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그것은 농장의 일부를 팔아 직접 한국에 가서, 8명의 고아를 양자로 데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마을신문에 기사로 나가자, 여기저기서 이들을 돕겠다는 편지가 왔고, 어떤 가정에서는 고아를 양자로 삼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전적으로 이 일에 매달리게 됐는데, 그들이 바로 유명한 홀트 양자회(홀트아동복지회)의 주인공인 해리 홀트 부부입니다. 우리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소멸하지 말고,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살전5:19). 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이처럼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때로는 성령님을 통해 감동을 주십니다.

여러분! 성도는 누구나 선행에 대한 의무를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모든 여건 속에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선행뿐입니다. 재물을 쌓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인생의 도리를 알지 못하는 우매자임을 알고, 그들의 행위에 미혹되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물질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1:22).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죄는 미워하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께 너무나 커다란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평생 사랑의 빚을 갚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할 때가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우리보다 더욱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간신히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병들고 죽어가는 영혼을 찾아서 돌보고 그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가난하고 외로운 고아와 과부, 소외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상처받은 이웃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큰 영광 돌리는 행복하고 지혜로운 믿음의 가정, 믿음의 사람, 믿음의 사업장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모든 행위는 상급이 따르게 된다.

리빙스턴의 특권 :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선교사로 일하다가 생을 마친 아프리카 선교의 선구자요, 대영제국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아프리카의 개척자, 리빙스턴이 16년간 밀림에서 선교하다가 잠시 영국에 귀국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27번째 말라리아에 걸려 사선을 헤매다가 아직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연약한 몸을 가지고 귀국했습니다. 사자에게 물린 한쪽 어깨와 팔은 제대로 힘을 쓰지도 못하고, 마치 썩은 나무토막처럼, 몸에 힘없이 달려 있는 나약한 모습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설교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설교에서 이렇게 도전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그곳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일, 그 일을 위해서 나를 불러주셨다는 것을 놓고, 즐거워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그곳에서 많은 희생을 한 것으로 생각하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도무지 갚을 수 없는 하나님께 진 커다란 빚의 작은 부분을 갚았을 뿐인데, 이것을 어찌 희생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장차 영광스러운 소망과 복된 상급을 약속 받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어찌 희생이 되겠습니까?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한다.’라는 말과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로 희생이 아닙니다. 오히려 특권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우리 안에, 우리를 위해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때,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결코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리빙스턴의 이런 고백은 정말 놀라운 고백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심정으로 선을 행하고, 봉사하고, 전도하고, 선교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는 상벌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선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상급이 따르고, 악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형벌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려나 분별이 없이 행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한 재료들을 허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받았는가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2:10).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복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은 나그네길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잠기 폈다 지는 꽃과 같은 인생, 금방 시드는 풀과 같은 인생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100세 인생이 아니라, 영원한 인생입니다. 성도의 죽음은 곧 영원한 생명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을 마감하는 날, 공의의 하나님께 심판을 받습니다. 믿는 자는 영원한 천국에, 불신자는 영원한 형벌에 처해집니다. 또한 우리가 인생을 사는 동안, 행한 선행을 따라 상급을 하나님께 받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수님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선행을 행하여 하나님께 칭찬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선행으로 하나님께 상급 받는 개인과 가정, 사업장과 우리교회가 되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는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물질과 축복을 선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성도와 사업장은 항상 선행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행위에는 상급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교회, 성도와 가정, 사업가와 사업장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존귀하게 쓰임받고, 선을 행하는 사업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믿음의 사업장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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