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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보다 더 많은 복(욥42:10-17) 10-1-2017

조회 수 115 추천 수 0 2017.10.01 14:01:42

처음보다 더 많은 복

(42:10-17) 10-1-2017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 : 미국의 뉴욕재활병원과 한국의 실로암 안과병원의 벽에 붙어있는 어느 환자의 글을 소개합니다.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세요.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것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어지지 않은 줄 알았는데, 내 소원 모두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삶이었지만, 미처 표현 못한 기도까지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감사는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습니다. 현재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 감사의 출발점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더 많은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살전5:16-18).

여러분! 욥의 고난은 많은 사람들, 특히 의를 좇아서 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전달해줍니다. 오늘의 본문은 고난 후에 하나님께서 욥에게 주신 더 많은 축복에 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42:10-17). 욥의 회복된 축복 : 본문은 하나님께 회개한 욥이 더 많은 축복을 받은 사실을,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일반적인 고대문학쯤으로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욥을 포함한 구약의 인물들이 받은 축복은 결국 성도들이 천국에서 받을 영원한 종말론적인 축복의 본보기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복은 언제, 어디서나 하늘로부터 옵니다.

1.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감사는 더 큰 축복의 열쇠 : 어느 대학도서관에 고서를 기증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인이 기증한 책은 보관상태도 나쁘고, 글자도 일기 힘든 초서가 많아서 어떤 것은 알아 볼 수조차 없기 때문에, 도서관 사서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책을 기증하려면 좀 좋은 것을 기증하지. 꼭 걸레쪽 같이 아무 쓸모없는 것을 도서기증이랍시고 할게 뭐야?” 하면서 불평했습니다. 마침 이 말을 들은 도서관장은 사서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노인에게 가서 사과를 하든가, 못하겠거든 사표를 쓰시오. 당신 하나 때문에 우리대학의 인상이 나빠지고, 도서관의 도서를 확보하는 데에 지장이 있을 테니까, 그런 해를 끼치는 사람을 어떻게 학교직원으로 둘 수 있겠소?”이 말을 들은 사서는 크게 잘못을 빌고, 도서를 기증한 영감님을 찾아가서 사과했습니다. 그러자 영감님은 대단히 감동을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당신이나 당신네 도서관 관장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사실 진짜 좋은 책은 집에 두었는데, 그것마저 기증하겠소. 감사하는지, 불평하는지 나는 당신네 대학의 태도를 주시하고 있었소. 당신들의 태도는 정말로 나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며칠 후에 내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이렇게 감사는 항상 우리를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욥이 겪은 시련의 과정을 비롯하여, 말년에 욥이 받은 축복은 복의 근원이 하나님 자신이심을 너무나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실 수도 있고,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복을 빼앗아 가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따라서 복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입니다. 욥은 온전하고 정직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과 뜻 아래서, 사탄의 시험을 받아 혹독한 고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모두 죽었고, 소유한 가축과 재산,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또한 온 몸이 종기로 인한 질병으로 고통스러웠고, 아내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저주하고 떠났으며, 친구들은 욥의 고난은 죄 때문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욥에게 희망이라고는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면초가,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원망도 했고 절망도 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절대로 버리지 않았습니다. 욥은 자신이 왜 혹독한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원망과 이유를 알고 싶어 항변은 했지만, 욥의 믿음의 뿌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믿음이 욥을 굳건하게 붙잡았고, 고난의 때를 인내하여 마침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고난의 때가 찼을 때, 하나님은 욥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고난의 이유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주권과 위엄과 장엄한 하나님의 존재를 욥은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제한적인 이성으로는 모두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영역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회개를 받으셨고, 믿음으로 인내한 욥을 칭찬하시고,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이 이전에 가졌던 모든 소유보다 갑절로 축복하셨고, 140년의 생애동안 장수의 복과 함께 후대를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을 믿음으로 인내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축복의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욥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며,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에게 주실 영광을 기억하며, 믿음과 인내로 승리해야 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119:71).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8:18).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1:12).

여러분!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끝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믿음으로 인내하며, 소망의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봐야 합니다. 욥을 회복시키신 하나님께서 우리 또한 반드시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위대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어떤 고난에 처해 있습니까? 사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한두 가지 고난과 해결할 문제는 다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닥친 고난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드리고,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 어쩜, 우리에게 주변 사람들이 아는 고난, 아니면 혼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세월 따라 흘러가고 모두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욥처럼 어떤 고난과 시련이 우리에게 닥쳐온다 해도 굴복하지 않고,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인내하므로, 더 많은 영육간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복되고 성숙한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의를 행하는 자들이 복을 받는다.

경쟁자를 축복할 때 : 앤서드 멜로이의 글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가게 주인이 자기 스승에게 찾아가서, 맞은편에 큰 연쇄점이 생겨서 자기는 망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가정이 10년 동안 지켜온 가게를 잃어버린다면, 자기는 다른 기술도 없으니까 파멸할 것이라고 걱정했습니다. 그러자 가게주인의 스승은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그 연쇄점 주인을 두려워한다면, 그를 증오하게 될 것이고, 그 증오는 자네가 파멸하는 원인이 될 걸세.”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매일 아침 가게 앞에 나가서 자네 가게를 축복하고, 돌아서서 길 건너 연쇄점도 축복하게.” “아니, 경쟁자이자, 파괴자를 축복하라고요?” “자네가 그에게 축복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네에게 좋게 되돌아올 걸세. 자네가 그에게 바라는 악은 무엇이든지, 자네를 멸망시킬 걸세.” 여섯 달 후에 식료품 가게주인은 자기 스승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걱정과 근심만 했다면, 정말로 가게를 닫아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 말씀대로 했더니, 지금은 그 연쇄점까지 제가 맡고 있고, 어느 때보다도 경기가 좋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악은 자신을 파괴하고, 이웃을 파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은 서로를 아름다운 축복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여러분! 욥의 고난과 축복은 의와 관련하여 2가지를 보여주는데, 하나는 의로운 길에도 핍박이 따른다는 사실과,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의인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고, 의로운 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따르는 것은 하나님께서 공의로 모든 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그러므로 불의를 버리고, 의의 길에 선 자가 복을 받습니다. 우리도 의의 길에 서면,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온 인류를 사랑하시지만, 죄는 미워하시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지성과 경험, 인간의 지식과 재능을, 인간의 권력과 물질을 최고로 생각하고 이런 것들을 얻으려고 밤낮으로 발버둥치며,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삶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하나님께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욥처럼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고 의롭게 살아가므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귀하게 쓰임 받으며, 말년에 더 많은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의롭고,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하나님의 계산법은 매우 특이하다.

갚으시는 하나님 : 1940년 경, 마닐라에 사는 10살 된 소년이 자전거를 사기 위해 저축을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를 사는 것이 소년의 최고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 아빠와 엄마가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식량이 없어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죽어간다는 얘기였습니다. 소년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돼지저금통을 깨뜨려 자기가 저축한 14페소를 가지고, 빵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살 수 있는 금액만큼, 빵을 사서 손수레에 가득 싣고, 그 지방의 YMCA로 가지고 갔습니다. 소년은 이 빵을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가버렸습니다. 소년이 돌아가자 YMCA 간사는 전화를 걸어, 크리스챤 회원들을 긴급 소집했습니다. 회원들이 도착되었을 때, 한 소년의 관심과 희생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소년이 가지고 온 빵을 경매에 붙였는데, 한 부인이 소년에게 자전거를 살 수 있는 돈을 주면서, 하나님은 결코 사람에게 빚을 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보였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선행을 기뻐하시고, 복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욥이 말년에 하나님께 받은 복의 분량은 처음 복보다 훨씬 더 많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계산법으로는 1+1=2가 되지만, 하나님의 계산법은 전혀 다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이란, 단지 인간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저주시는 선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땀 흘린 대가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여러분! 인간은 유한하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인생을 멀리 내다보는 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의 것들만 바라봅니다. 그래서 근시안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실패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긍정적인 믿음과 마음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의를 행하는 자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고, 온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고,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도 다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계산법과 인간의 계산법은 하늘과 땅처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욥처럼 우리도 당장 현재만 바라보고 실망하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과 욥의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끝까지 인내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일평생 더 많은 축복을 받으므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은 유형이나, 무형으로 처음보다 나중이 더욱 창대하게 되는 사람입니다. 영 혼 육이 점점 더 잘 되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처럼, 욥처럼, 의롭게 사는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계산법은 특이해서 인간의 계산법과 너무나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처럼, 욥처럼 경건하고 의롭게 살아서 하나님 뜻을 이루어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신령한 믿음의 복과 땅의 기름진 물질의 복, 자녀의 복, 가정의 복, 사업장의 복을 넘치도록 받으시는 의로운 믿음의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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