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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의 사업경영(고전1:26-31) 9-23-2017

조회 수 52 추천 수 0 2017.09.24 15:32:36

성도의 사업경영

(고전1:26-31) 9-17-2017

무인도의 황금덩이 : 어떤 여객선이 항해하다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여객선은 항로를 잃고 바람 따라 이리저리 헤매다가, 어느 무인도에서 난파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승객들은 모두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궁리해도 이 무인도를 빠져나와 그리운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그들의 난파선 주위에는 걱정 없이 몇 달을 먹을 수 있는 식량과 씨앗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머리를 짜가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의논했습니다. 몇 달 간 먹을 식량은 확보되어 있지만, 얼마를 더 기다려야 구조를 받을 지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이 얻은 결론은 땅을 파고, 씨앗을 심어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곧 땅을 파고, 씨앗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 이게 웬일입니까?” 땅에는 황금덩이가 여기 저기 묻혀 있었습니다. 이유는 몰랐지만, 확실한 것은 그것이 분명 황금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씨앗을 뿌리는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아니, 필요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땅을 파서 뒤지기만 하면, 여기서 저기서 황금덩어리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씨앗 뿌리는 일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황금은 점점 많아져 황금더미를 이루었습니다. 이보다 신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몇 달이 흘렀습니다. “! 그런데 양식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야 깨달았습니다. 씨앗을 뿌리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먹을 것이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씨앗이 싹이 트려면, 몇 달이 걸려야 하는데, 그 때까지는 생명을 부지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미 사람들은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그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발견한 것은 흩어져 있는 많은 황금덩어리와 굶어죽은 사람들의 시체들뿐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인생무상, 삶의 회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려는 성도들은 올바른 경영을 위해서, 성경에 기록된 다음 몇 가지를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고전1:26-31). 하나님의 지혜 : 하나님의 지혜의 탁월함은 그리스도안에서 드러내신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인간의 지혜와 능력을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와 의로움을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혜로우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업.

$3000의 돈을 가진 남자 : 어떤 남자가 돈 $3.000만 허락해주시면, $1.000은 병든 자를 위하여 쓰고, $1.000은 가난한 자를 돕는데 쓰고, $500은 헌금하고, 나머지 $500은 자기를 위해 쓰겠노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었는지 삼촌이 세상을 떠나며, 그에게 재산을 물려준 것이 $3.000이 되었습니다. 돈을 손에 쥔, 이 남자는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1.000을 병자를 위해 쓰려고 하니까, 어느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돈을 쥔 남자는 병원의 환자들은 의사가 잘 돌봐 주는데, .” 이렇게 마음이 변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자기가 몸이 제일 약해보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1.000는 자기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난한 자를 돕겠다는 $1.000도 가만히 보니까, 모두 자기보다 잘 살아서 자기가 제일 가난한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1.000도 자기 것으로 챙겼습니다. 나머지 $500은 처음부터 자기의 것으로 여겼고, 헌금하겠다던 $500은 계획한 일이 있어서, 돈이 더 많이 생기면 헌금하겠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3.000은 모두 자기차지가 되었습니다. 돈을 멀리 놓고 보면, 세상도 보이고 돈도 보이지만 눈에 바짝 갖다 대고 보면, 세상은 안보이고 돈만 보이게 마련입니다. 모든 것이 돈 앞에 약하다고 하지만, 믿음도 돈 앞에는 약한 가 봅니다. 우리는 언제나 성도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유의해야 할 것은 그 일의 성패여부를 떠나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아무리 기획이 잘 된 것이고, 주변사회가 절실하게 요구하는 일일지라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지 못한다면, 거기서 손을 떼는 것이 도리요, 마땅한 일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느냐”(8:32).

여러분! 이 세상에는 사업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름대로 오랫동안 계획하고, 꿈과 비전을 갖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특별히 성도들은 돈을 많이 벌면, 자선사업도 하고, 교회 건축헌금도 하고, 구제도 하고, 선교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어느 정도 사업이 안정되면 지난날의 꿈과 비전은 사라지고 어떻게 하면 내가, 우리가족이 좀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남보다 자녀교육을 좀 더 잘 시킬 수 있을까? 생각하며, 미래를 다시 설계합니다. 주변사람들의 가난과 아픔과 고달픔은 잊어버린 지 오래되었고, 그냥 습관대로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사업장은 잘 운영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원래 하나님 앞에서 지혜가 부족하고 미련한 사람들입니다. 이기적이고 바로 눈앞만 보고 살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아낌없이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지혜롭게 그들을 돌보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참된 섬김의 성도, 사랑의 실천자, 사업장이 되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업.

10달러의 위력 : 추운 겨울에 직업을 잃게 된 헨리는 죽기보다 싫은 구걸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어느 고급식당 앞에 서서, 한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습니다. “미안하오. 잔돈이 없소.”하며, 남자가 퉁명스럽게 거절하자, 함께 가던 여인이 이렇게 떨고 있는 사람을 밖에 두고, 어떻게 우리만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지요?” “여기 1달러가 있어요. 음식을 사드시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그리고 직업을 찾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인은 나에게 새 희망을 주셨습니다. 결코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그가 말하자, 부인은 당신은 예수님의 떡을 먹는 거예요. 이 떡을 다른 사람에게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라고 다정하게 말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달러를 받은 헨리가 50센트를 남기고, 50센트로 식사하고 있을 때, 바로 앞에서 한 노인이 자기를 한없이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머지 50센트를 꺼내어, 노인에게 빵을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은 조금 떼어먹던 빵을 종이에 싸고 있었습니다. “내일 먹으려고 싸 가십니까?”라고 묻자, “아니오. 저 길가에 꼬마 신문팔이가 있어요. 그놈에게 나누어주려고 하오.” 노인은 빵조각을 가지고 아이에게 갔습니다. 아이가 허겁지겁 빵을 먹는데, 길 잃은 개 한마리가 다가왔습니다. 아이는 나머지 빵조각을 개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기쁨으로 신문을 팔러 뛰어가고, 노인도 일감을 찾으러 나섰습니다. “나도 이렇게 있을 수 없지.”하며, 헨리는 길 잃은 개의 목에서 주소를 찾아, 길 잃고 헤매는 개를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주인은 너무 고마워서 10달러를 주며, “당신 같은 양심적인 사람을 내 사무실에 고용하고 싶소. 내일 나를 찾아오십시오.” 헨리는 작은 빵 속에 잉태한 새로운 생명의 움직임을 느끼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없거나, 일부에만 혜택을 주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합니다. 적어도 성도가 경영하는 사업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것이라야 하기 때문에, 업종을 선택하는 데도 신중을 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되어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8:5).

여러분! 요즘은 사람들이 돈을 벌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몸을 팔기도 하고, 도박을 하고, 복권이나, 미국에선 로또를 사기도 합니다. 그뿐 아니라, 사기를 치거나, 문서위조도 하고, 불법으로 뇌물을 받아 챙기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물질만능주의와 한탕주의와 이기주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남들은 어떤 고통이나 손해를 보더라도, 나만 잘 되고 돈을 벌면 된다는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한 사람들의 삶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현대사회의 안타까운 암적인 행태들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은 사랑하지만 죄는 정말 미워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또는 교회에 다니더라도 믿음 없이 그냥 다니는 사람들의 삶의 태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죄와 세상과 타협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웃에게 손해를 주거나, 순진한 사람을 이용해 사업을 하고, 부를 축적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 성도요, 사업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업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장님 되시고, 우리는 직원이 되어 작은 일부터 성실하고 진실하게 일하는 성도, 사업가가 되어 모든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덕을 세우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아름다운 성도, 덕망 있는 사업가와 사업장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불의와 손잡지 않는 사업.

1백만 달러를 거부한 양심 : 미국의 한 대학교총장이 학교건물을 한창 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건물을 완성하는데, 1백만 달러가 모자랐습니다. 어려운 사정으로 고민하던 그는 어느 날, 정부 고위관리로부터 제의를 받았습니다그의 말은 2장의 서류에 사인을 해주면, 1백만 달러를 기부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총장이 서류에 사인을 하게 되면, 고위관리에게는 3백만 달러가 생기고, 총장에게는 건축에 필요한 1백만 달러가 생기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총장이 서류를 자세히 검토해보니까,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만든 위조서류였습니다. 총장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눈을 딱 감고 사인을 두 번만 하면, 경제적으로 유익하고 아무에게도 손해를 주지 않고도 학교건물을 완성할 수 있는데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자 고위관리는 사인을 해도 두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냥 사인을 해달라고 간청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총장은 결국 고위관리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이 사실은 그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도 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몇 초 만에 1백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총장은 성도로서, 양심을 따라 고위관리가 보기에 어리석은 자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도의 거룩함과 경건은 우리가 혼자 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사는 진정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 사업경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가 불의와 타협하느냐, 안 하느냐 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업가에게 있어서 신앙의 시금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소망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불의와 손잡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정당한 이윤을 남기고, 적당한 임금을 지불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8:6).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느니라”(8:14).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하나님처럼지정의를 가진 존귀한 인격체입니다. 그래서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은 존귀하며, 평등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과 세상 사람들은 화려한 외모와 겉모습을 보고, 세련된 외제차를 보고, 막강한 권력이나 재력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그들 앞에서 자신을 초라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도대체 뭔가? 난 왜 이렇게 밖에 태어나지 못했을까? 난 언제까지 이렇게 고생만 하며 살아야 하나?”탄식하며, 주변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우울해하고 좌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천국백성입니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외모를 보고, 우리를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겉으로는 초라해보여도 우리의 외모보다 속마음과 속사람에 더 큰 관심을 가지십니다, 우리의 영혼에 더욱 큰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우리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처럼 언제나 당당하고 지혜롭게,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와 사업가, 불의를 멀리하는 의로운 성도, 의로운 사업장이 되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사업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주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성도, 사업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의로운 믿음의 성도와 사업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본향인 천국을 바라보며, 나그네 인생길을 사는 동안,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굳세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드러내며 사는 구원받은 복된 성도, 의로운 가정과 자녀, 교회, 사업가와 사업장이 되어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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